윤석찬(Channy Yun)나의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. 그건 “가족을 위해 가족을 포기하는 삶”이라는 역설적인 문구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. Jun 24, 2013Jun 24, 2013